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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차 OK-MPS 심포지엄, 제 5차 첨단대체시험법 정책·학술 심포지엄 성료

관리자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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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차 OK-MPS 심포지엄, 제 5차 첨단대체시험법 정책·학술 심포지엄 성료


2022년 7월 13일 충북 C&V 센터에서 ‘첨단대체시험법, 정밀의료산업의 패러다임 체인저’를 주제로 제 5차 OK-MPS 심포지엄, 제 4차 첨단대체시험법 정책·학술 심포지엄이 진행되었다. OK-MPS Validation Center와 KBIOHealth첨단대체시험법 TF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오프라인 모두로 운영되고, 3D MPS(Microphysiological systems)와 관련하여 국내외 정책 및 연구, 실용화 현황에 관한 사례 및 의견 공유를 목적으로 하였다.

 

심포지엄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최치훈 센터장(충북대학교병원 3D생체조직칩센터)가 사회자를 맡으며 좌장인 이광욱 센터장(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Session 1: 첨단대체시험법 밀어주고 끌어주기’는 이광욱 센터장이 좌장을 맡으며 허동은 교수(Department of Bioengineering, University of Pennsylvania)와 이희탁 박사(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가 발표하였다. ‘Session 2: 국내외 첨단대체시험법 표준화 현황’은 최낙원 책임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뇌과학연구소 뇌과학창의연구단)이 좌장을 맡으며 김용준 단장(KIST 유럽연구소 환경안전성연구단)과 안선주 교수(성균관대학교 생명물리학과)가 발표하였다. ‘Session 3: 자유토론’은 조영재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가 좌장을 맡으며 조영재 교수의 발표와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자유토론에는 지민정 서기관(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 조아람 사무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술과), 김영국 사무관(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 정자영 부장(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허동은 교수(Department of Bioengineering, University of Pennsylvania)가 참석하였다.

 

본 심포지엄을 통해 3D생체조직칩과 관련한 정책 및 기술,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공유의 장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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