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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오송 3D생체조직칩 심포지엄 성료

관리자
2024-08-07
조회수 109


제 1차 오송 3D생체조직칩 심포지엄 성료


3D 생체조직칩이 신약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바이오톡스텍 강종구 대표와 대한약학회 홍진태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이상래 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패널로는 맹은영 바이오산업과장, 충북대학교병원 차상훈 교수, 한국화학연구원 조희영 박사, KIST 최낙원 박사, KEIT 이상호 바이오의약 PD가 참석했다.

2019년 오송에서 개최된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과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 발표 이후 3D 생체조직칩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충청북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영만 바이오융합산업 과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김형철 바이오PD,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김광진 특수독성 연구관은 첨단대체시험법과 관련된 정부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국내외 연구 사례와 실용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첨단대체시험법과 관련한 국제적 학문 연구 교류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생체조직칩 기술은 재생의료 분야에서 동물복지 윤리 문제를 해결하고 동물실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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